|바그다드·키르쿠크·모술 외신|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뒤 그의 추종세력을 이끌어 온 에자트 이브라힘 알두리가 체포됐다.살레 사르한 이라크 국방부 대변인은 5일 알후라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북부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알두리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알두리는 후세인 정권에서 집권 바트당의 혁명평의회 부의장을 지내는 등 2인자로 활동해 온 후세인의 오랜 심복이다.미군은 그동안 그의 목에 10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그를 쫓아왔다.미군은 이라크전쟁에서 승리한 뒤 달아난 후세인정권의 핵심인사들을 잡기위해 그들의 사진을 인쇄한 포커 카드를 만들어 현상금을 걸었다.당시 알두리는 현상 순위 6번째였으며 그동안 반군활동에서 핵심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알두리는 가장 오랫동안 미군에 잡히지 않고 숨어다닌 후세인 정권의 핵심 인물이었다. 한편 이라크에선 납치극이 더욱 잔혹해지고 자살 폭탄테러가 계속되는 등 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이라크에서 납치됐다 풀려나 고국으로 돌아간 레바논인 모하마드 라드는 3일(현지시간)무장세력이 자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집트인 인질의 혀를 잘라냈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4일 오후 북부 키르쿠크의 경찰학교 인근에선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20명이 죽고 36명이 다쳤다.또 바그다드 북쪽으로 390㎞ 떨어진 모술 인근 탈아파르에서도 미군과 저항세력이 충돌,13명이 죽고 53명이 다쳤다.라티피야에서도 미군과 이라크 군·경이 테러 용의자 200명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이라크 경찰 12명이 죽고 방위대원 5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측이 밝혔다.
알두리는 후세인 정권에서 집권 바트당의 혁명평의회 부의장을 지내는 등 2인자로 활동해 온 후세인의 오랜 심복이다.미군은 그동안 그의 목에 10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그를 쫓아왔다.미군은 이라크전쟁에서 승리한 뒤 달아난 후세인정권의 핵심인사들을 잡기위해 그들의 사진을 인쇄한 포커 카드를 만들어 현상금을 걸었다.당시 알두리는 현상 순위 6번째였으며 그동안 반군활동에서 핵심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알두리는 가장 오랫동안 미군에 잡히지 않고 숨어다닌 후세인 정권의 핵심 인물이었다. 한편 이라크에선 납치극이 더욱 잔혹해지고 자살 폭탄테러가 계속되는 등 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이라크에서 납치됐다 풀려나 고국으로 돌아간 레바논인 모하마드 라드는 3일(현지시간)무장세력이 자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집트인 인질의 혀를 잘라냈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4일 오후 북부 키르쿠크의 경찰학교 인근에선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20명이 죽고 36명이 다쳤다.또 바그다드 북쪽으로 390㎞ 떨어진 모술 인근 탈아파르에서도 미군과 저항세력이 충돌,13명이 죽고 53명이 다쳤다.라티피야에서도 미군과 이라크 군·경이 테러 용의자 200명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이라크 경찰 12명이 죽고 방위대원 5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측이 밝혔다.
2004-09-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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