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독일 일부 대기업이 임금인상 없는 노동시간 연장에 노조와 합의한 데 이어 폴크스바겐이 2년 간 임금 동결과 유급휴가 감축,탄력 노동시간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격적 임금협상안을 23일 제시했다.
페터 하르츠 폴크스바겐 관리 담당 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011년까지 노동비용을 30% 낮추되 독일 내 일자리 17만 6544명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러한 협상안을 발표했다.하르츠는 “시대가 변해 새로운 해결책들이 필요하다.”면서 “업계의 치열한 가격경쟁에 대응하고 저임금 국가로 생산지기를 옮기지 않기 위해선 임금을 동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페터 하르츠 폴크스바겐 관리 담당 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011년까지 노동비용을 30% 낮추되 독일 내 일자리 17만 6544명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이러한 협상안을 발표했다.하르츠는 “시대가 변해 새로운 해결책들이 필요하다.”면서 “업계의 치열한 가격경쟁에 대응하고 저임금 국가로 생산지기를 옮기지 않기 위해선 임금을 동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004-08-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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