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AFP 연합|터키 이스탄불의 호텔 2곳에서 10일 새벽 테러범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연쇄폭발이 일어나 2명이 죽고 7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말했다.또 가스공장의 저장소에서도 두 개의 폭탄이 폭발했다.
현지 아나톨리아통신에 따르면 이스탄불 시내 라레리와 술타나메트 등 두 곳에서 이날 새벽 2시(현지시간) 거의 동시에 폭탄이 터졌다.이 지역은 이스탄불을 보러 온 관광객들이 머무는 곳이며 사건이 발생한 호텔 2곳은 주로 동구권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상자들의 국적 및 신원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파르스 호텔 관계자는 폭탄이 터지기 10분 전 호텔 객실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가스공장의 폭발은 30분 간격으로 발생했으며 폭발 직전 경고 전화를 받았다고 가스공장 관리가 밝혔다.가스공장에서는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지 아나톨리아통신에 따르면 이스탄불 시내 라레리와 술타나메트 등 두 곳에서 이날 새벽 2시(현지시간) 거의 동시에 폭탄이 터졌다.이 지역은 이스탄불을 보러 온 관광객들이 머무는 곳이며 사건이 발생한 호텔 2곳은 주로 동구권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상자들의 국적 및 신원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파르스 호텔 관계자는 폭탄이 터지기 10분 전 호텔 객실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가스공장의 폭발은 30분 간격으로 발생했으며 폭발 직전 경고 전화를 받았다고 가스공장 관리가 밝혔다.가스공장에서는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2004-08-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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