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홍수 사망자 1500여명

남아시아 홍수 사망자 1500여명

입력 2004-08-02 00:00
수정 2004-08-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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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방글라데시) 연합|6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는 수도 다카를 포함한 국토의 약 40%가 물에 잠기면서 54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인도와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일대에서도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지난달 31일 현재 1500명선을 넘었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많은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등 남아시아에서 지난 6주간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509명에 이르렀다.인구 1000만명의 다카는 이번 홍수로 저지대 판자촌뿐 아니라 중심 상업지구와 일반 주택가까지 물에 잠겼다.

전국의 250여개 하천중 일부 하천의 수위가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방글라데시의 많은 하천은 아직도 홍수 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2004-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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