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타이완 해상 군사훈련 대치

[국제플러스] 中·타이완 해상 군사훈련 대치

입력 2004-07-24 00:00
수정 2004-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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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연합|중국과 타이완이 타이완해협에서 상호 대규모 군사 훈련 속에 대치중인 가운데 미 7함대가 서태평양 해역에서 해상 기동 훈련을 하며 중국군의 훈련 상황을 감시,타이완해협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다.중국 인민해방군은 타이완해협에 있는 푸젠(福建)성 둥산다오(東山島)에 1만 8000명의 육·해·공 병력을 집결,각 군별로 적응 훈련을 한데 이어 조만간 3군에 제2포병(미사일 부대)까지 가세해 합동 작전을 벌인다.이에 맞서 타이완은 22일 핑둥(屛東)현 팡산(枋山)과 차오저우(潮州)에서 육·해·공 5000여 병력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 상륙작전을 실시했다.해방군과 타이완군의 합동작전 훈련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둥산다오와 핑둥현 헝춘(恒春)에서 각각 오는 8월25일께 절정을 이룰 전망이어서 양측 군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004-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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