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교도(共同)통신은 15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의 민간조직인 ‘다케시마를 지키는 모임’이 이날 현지 마쓰에(松江) 중앙우체국에 독도 사진이 들어간 우표를 발행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마쓰에 우체국은 신청서류를 접수한 뒤 “여기서는 판단할 수 없다.일본 우정공사에서 검토해 결과를 통보할 것”이라고 밝혀 일본 정부와 우정공사의 대응이 주목된다.일본 우정공사는 올해 1월부터 3차례에 걸쳐 우표 수집업자의 신청을 받아 독도 우표를 발행했으나 ‘이 우표를 발행해준 것은 판단착오였다.’며 2월6일 대학교수 출신의 다른 민간인이 신청한 독도 우표 발행 주문을 거부했고,국가기본정책협의회 소속 자민당 일부 의원들이 신청한 독도 우표 발행 신청도 거부했다.˝
2004-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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