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 연합|싱가포르 정부는 흡연자들을 놀라게 하여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8월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팔리는 모든 담뱃갑 위에 암으로 엉망이 된 폐나,피를 뚝뚝 흘리는 뇌 조각 등 섬뜩한 이미지들을 인쇄하기로 했다고 보건 담당 관리들이 15일 밝혔다.이같은 조치는 인구가 340만명에 불과한 도시 국가 싱가포르에서 흡연으로 매일 7명이 사망하는 등 담배로 인한 피해가 늘고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2004-06-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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