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 연합|독일 국적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17일부터 항공업계 최초로 일부 장거리 노선의 기내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프랑스 AFP통신의 속보뉴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 명칭은 ‘플라이넷’(Flynet)이며 와이파이(Wi-Fi:무선인터넷 랜)기술을 이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탑승객들은 노트북 컴퓨터나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다른 기기를 이용,인터넷을 검색하거나 e메일을 발송할 수 있다.회사측은 이 서비스의 이용료는 비행당 29.95달러(24.90유로)의 고정가격 또는 30분당 9.95달러이며,30분짜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초과 시간에 대해 분당 25센트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4-05-1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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