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 이슬람 시아파의 강경 지도자인 무크타다 알 사드르가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을 상대로 저항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사드르는 12일(현지시간) 시아파의 성지인 이맘 알리 사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린 미국이 전쟁을 원하면 전쟁을 할 것이고,미국이 상황을 호전시키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 “나의 바람은 이 나라에서 순교자로 죽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장택동기자 taecks@˝
2004-05-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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