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대통령 면직

리투아니아 대통령 면직

입력 2004-04-07 00:00
수정 2004-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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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 AFP 연합|리투아니아 의회는 6일 독직 등 혐의를 받고있는 롤란다스 팍사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했다고 비타우타스 그레이슈스 대법원장이 밝혔다.

의회는 이날 팍사스 대통령이 대선 당시 자신을 지원한 한 러시아인 사업가에게 불법적으로 시민권을 부여했다는 등 3가지 탄핵사유를 담은 탄핵안 표결에 들어가 3건 모두 승인,탄핵안을 통과시켰다.141명으로 구성된 리투아니아 의회가 탄핵안을 가결하기 위해 필요한 의석 수는 85석 이상이다.

그레이슈스 리투아니아 대법원장은 의회가 이날 3건의 탄핵 사유 모두를 가결했다고 밝히고 “2004년 4월 6일부로 롤란다스 팍사스는 의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대통령직에서 면직됐다.”고 선언했다.탄핵안 가결로 팍사스 대통령은 취임 15개월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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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의회 의장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되며 60일내에 대통령선거를 실시,새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2004-04-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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