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지방선거 1차투표 좌·우파 접전

佛지방선거 1차투표 좌·우파 접전

입력 2004-03-22 00:00
수정 2004-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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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는 자크 시라크 대통령,장피에르 라파랭 총리가 이끄는 집권 중도 우파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지방선거 1차 투표를 실시했다.본토 22개 주와 해외령 4개 주 등 총 26개 주의회와 도의회 절반을 새로 구성하기 위한 이번 지방 선거는 1차 투표에서 10% 이상 득표한 정당 및 후보들을 대상으로 28일 2차 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2002년 집권한 중도 우파 정부와 여당에 대한 중간평가적 성격을 띠며,여론조사 결과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집권당과 정부에 대한 불신임 표출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혀 집권당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와 집권당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연금개혁,비정규직 문화계 종사자들에 대한 실업급여 축소 등 사회개혁 등으로 지지도가 집권 초보다 크게 하락한 상태다.

여론조사에서는 집권 우파와 야권인 좌파가 1차 투표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여론조사기관 IPSOS와 주간지 르푸앵이 실시해 18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1차 투표에서 우파는 37%,좌파는 37.5%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다.극우파인 국민전선(FN)은 14%,극좌파는 7% 득표가 예상됐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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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2004-03-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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