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샤와르(파키스탄) 연합|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15일 지난해 12월 발생한 자신에 대한 두 차례의 암살 음모에 리비아 출신의 알카에다 무장요원 한 명이 연루돼 있다고 말했다.무샤라프 대통령은 북서부의 페샤와르 지방을 방문,부족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에 대한 자살공격을 시도한 사람은 리비아 출신의 알카에다 요원”이라고 말했다.그는 “이 리비아인이 150만∼200만루피(2만 6100∼3만 4700달러)를 한 파키스탄인에게 제공해 이슬람 무장단체 요원들을 고용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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