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연합|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아이티 대통령이 8일 자신은 여전히 아이티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지난 일주일간 임시대통령을 맡아온 보니파스 알렉상드르 대법원장은 이날 임시 지도자로 공식취임했다.망명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은 임시 망명지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의 외무부 청사에서 “나는 선출된 대통령이고 지금도 그러한 상태로 남아 있다.헌정 질서를 되찾아줄 것을 나를 뽑아준 국민의 이름으로 간청한다.”고 아이티 국민에게 요구했다.
2004-03-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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