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AFP 연합|그리스에서 7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집권 사회당(PASOK)이 보수주의 노선의 야당인 신민주당(ND)에 패배,10년 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지게 됐다.총리 당선자가 된 카라만리스(47) 당수는 총선 승리를 자축하며 “대단한 영광이며 한편으로 커다란 의무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하계올림픽을 가장 안전하고 최상의 대회로 치러내 그리스의 현대적 면모를 과시하겠다.”고 말했다.그리스에서는 총선 투표에 승리한 정당이 4년 임기에 정원 300석인 의회에 다수 의석을 확보하도록 돼 있다.˝
2004-03-0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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