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돌아와요 양심우산
경기 과천시의 한 주민센터에 시민들을 위한 무료 우산대여대가 설치돼 있다. 장마철 갑작스런 비에 곤란하지 않도록 비치된 고마운 우산이지만 돌아오지 않는 우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유용하게 쓴 만큼 돌려 놓아야 다른 이들도 쓸 수 있을 테다. 장마가 끝난 뒤 우산이 제자리로 돌아와 지금처럼 우산대가 가득 차길 바라 본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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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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