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떠나간 양심아 돌아와
서울시청 앞 그늘막 쉼터에 설치된 양산 거치대가 텅 비어 있다. 여름내 더위에 힘든 누군가를 위해 마련해 놓은 양산이 더위가 다 가신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떠나간 양심이 돌아오기를….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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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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