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어느 졸업식 현수막
졸업식이 있었던 한 대학교 교정에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각종 논란에 엮인 스승들의 뉴스가 쏟아져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는 요즘이지만, 생일에 부모님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듯 고마운 스승을 생각할 수 있는 졸업식이 되길 바라 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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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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