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봄옷 한 벌 사고 싶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1위라는 우울한 뉴스가 마음을 무겁게 한다. 특별한 금수저 빼고 누구나 겪을 장래다. 돈 없고 힘없는 삶도 힘들거늘 거기다 늙기까지 한다면 얼마나 서럽고 외로울까. 나이 먹을수록 늘어나는 병원비에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옷 한 벌 장만하는 것도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서울 종로3가 뒷골목 어르신 패션(?)만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노점 앞을 지나가던 두 노인이 옷을 한참을 살펴보다 그냥 발길을 돌린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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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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