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오리데이’를 아시나요/농협중앙회 가금특수팀장 김삼수

[독자의 소리] ‘오리데이’를 아시나요/농협중앙회 가금특수팀장 김삼수

입력 2011-05-13 00:00
수정 2011-05-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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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으로 우리 축산업은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지난겨울을 혹독하게 보냈다. 지난 5월 2일은 ‘오리데이’였다. ‘오리’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 2003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9번째 행사를 치른 대한민국 유일의 오리축제이다.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농협중앙회 주관 아래 농수산식품부, 한국오리협회 공동 주최로 매년 5월 2일을 택해 서울 명동에서 다양한 소비촉진 축제행사를 열어왔다.

요즘처럼 황사가 심하고 일본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물질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해산물을 꺼리는 것이 현실이다. 건강관리를 위하여 오리고기를 많이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최상의 영양소 공급원이면서도 최고의 웰빙 건강식품인 오리고기의 소비량이 더욱 늘어났으면 한다. 가정의 달인 5월에 건강식품인 오리고기 소비가 늘어나 여러모로 어려운 농촌에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농협중앙회 가금특수팀장 김삼수

2011-05-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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