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을 초청해 14일부터 2박3일 동안 ‘2009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세상 속으로 간다’라는 기차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공기업의 위상과 이미지에 걸맞은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이처럼 공기업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지만 그들에게 평생의 일터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레일의 경우 승무원들이 소음과 진동에 장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을 많이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코레일에 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관리, 피로회복, 질병예방 등을 위하여 지압사 등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헬스키퍼(Health Keeper) 채용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한다. 이 경우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함께 직원 및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기업문화를 바꿀 수 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차장 송춘섭
이처럼 공기업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지만 그들에게 평생의 일터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레일의 경우 승무원들이 소음과 진동에 장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을 많이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코레일에 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관리, 피로회복, 질병예방 등을 위하여 지압사 등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헬스키퍼(Health Keeper) 채용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한다. 이 경우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함께 직원 및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기업문화를 바꿀 수 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차장 송춘섭
2009-04-23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