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선천성 그리움/함민복 입력 2009-02-07 00:00 수정 2009-02-07 0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09/02/07/200902070260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람 그리워 당신을 품에 안았더니당신의 심장은 나의 오른 쪽 가슴에서 뛰고끝내 심장을 포갤 수 없는우리 선천성 그리움이여하늘과 땅 사이를 날아오르는 새떼여내리치는 번개여 2009-02-0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