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봄밤/박용하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봄밤/박용하

입력 2007-04-28 00:00
수정 2007-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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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시시각각

뛰는 심장박동 소리

초읽기처럼 크게 들린다

팔베개하고 누운 잠처럼

다정해라, 죽음이여

어두운 바다에서 올라온 파도는

심장을 들고 밤 창가로 걸어온다
2007-04-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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