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문화양극화 해소안 마련할때/정경내 <부산진구의회사무국>

[독자의 소리] 문화양극화 해소안 마련할때/정경내 <부산진구의회사무국>

입력 2006-04-18 00:00
수정 2006-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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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력과 소득에 따른 문화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다는 서울신문 기사(4월17일자)를 접하고 전적으로 공감한다.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일반인들은 먹고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단지 먹고산다는 것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의 경제·사회적인 제반 여건은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뚜렷하게 구분짓고 있는 것 같다. 어지간한 공연 하나 보는데 몇만원, 몇십만원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보면 일반 서민들은 유명한 공연을 접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정부에서는 저소득층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공연 티켓의 일정 부분을 서민들에게 할당하는 방안, 혹은 공연비용의 일부를 지원, 관람료를 낮추는 방안 등을 마련해주었으면 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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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내 <부산진구의회사무국>

2006-04-1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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