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문화양극화 해소안 마련할때/정경내 <부산진구의회사무국>

[독자의 소리] 문화양극화 해소안 마련할때/정경내 <부산진구의회사무국>

입력 2006-04-18 00:00
수정 2006-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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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력과 소득에 따른 문화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다는 서울신문 기사(4월17일자)를 접하고 전적으로 공감한다.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일반인들은 먹고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단지 먹고산다는 것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의 경제·사회적인 제반 여건은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뚜렷하게 구분짓고 있는 것 같다. 어지간한 공연 하나 보는데 몇만원, 몇십만원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보면 일반 서민들은 유명한 공연을 접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정부에서는 저소득층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공연 티켓의 일정 부분을 서민들에게 할당하는 방안, 혹은 공연비용의 일부를 지원, 관람료를 낮추는 방안 등을 마련해주었으면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경내 <부산진구의회사무국>

2006-04-1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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