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자 서울신문의 ‘짜고 친 교육부총리 간담회’ 보도와 관련해 해명한다.‘교육부총리, 학부모 교육정책대화과정’은 2000년 이래 매년 한차례씩 실시돼 올해로 6회째 맞는 행사이다.
이는 교육부총리와 전국의 학부모가 방송통신대의 원격 화상교육시스템을 통해 마주 앉아 실시간으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한 것이다. 다만 전국지역 학습관을 연결해 2시간에 걸쳐 하다 보니 사전에 질의자와 협의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하다. 이는 지난 5년 동안 행사를 운영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예전에는 16개 시·도교육청의 질의를 받거나 추가질의 시간을 준 적도 있었지만 모든 학부모를 만족시킬 수 없었고, 너무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경우 오히려 대화의 집중도를 흐트리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는 전국의 16개 시·도 가운데 8개 지역만 질의를 받고, 나머지 8개 지역은 내년에 받기로 했다. 또 최종 질의는 지역별로 다수 학부모의 질의를 받아, 중복질문은 빼고 비슷한 질문을 합쳐 다양하게 질의되도록 했다. 따라서 ‘짜고 쳤다’는 기사는 오해다. 앞으로도 본 연수원은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 더욱 내실있는 대화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칠호 <교육인적자원연수원 교육과장>
이는 교육부총리와 전국의 학부모가 방송통신대의 원격 화상교육시스템을 통해 마주 앉아 실시간으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한 것이다. 다만 전국지역 학습관을 연결해 2시간에 걸쳐 하다 보니 사전에 질의자와 협의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하다. 이는 지난 5년 동안 행사를 운영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예전에는 16개 시·도교육청의 질의를 받거나 추가질의 시간을 준 적도 있었지만 모든 학부모를 만족시킬 수 없었고, 너무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경우 오히려 대화의 집중도를 흐트리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는 전국의 16개 시·도 가운데 8개 지역만 질의를 받고, 나머지 8개 지역은 내년에 받기로 했다. 또 최종 질의는 지역별로 다수 학부모의 질의를 받아, 중복질문은 빼고 비슷한 질문을 합쳐 다양하게 질의되도록 했다. 따라서 ‘짜고 쳤다’는 기사는 오해다. 앞으로도 본 연수원은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 더욱 내실있는 대화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칠호 <교육인적자원연수원 교육과장>
2005-07-1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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