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한자교육 강화 필요하다/우향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독자의 소리] 한자교육 강화 필요하다/우향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입력 2004-04-22 00:00
수정 200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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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의 한자실력이 너무 저급하다.가장 기초적인 용어까지 제대로 읽지도,쓰지도 못하는 실정이어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기가 쉽지 않고 귀찮은 일이기는 하다.하지만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배워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우선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며,전문용어의 80% 이상이 한자어란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한자를 잘 알게 되면 우리말과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다음으로 우리 문화와 우리 국민들의 정서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동북아 국가간의 경제교류 활성화 측면에서도 필요하다고 본다.최근 들어 전경련 등 경제 5단체가 신입사원 채용시험에 한자를 포함시키고,일반 기업체에도 한자 구사능력을 검증토록 권장하고 있는 것도 한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우리 문화·민족의 본질,정서를 감안해서라도 한자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다분하다고 본다.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더불어민주당 목소영 서울시의원(성북 제2선거구·환경수자원위원회)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새롭게 제안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종전 투자심사 의견 미보완)’ 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 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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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향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004-04-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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