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2일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타이어 관련 긍정적 재료보다 리스크 요인이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업계 전체의 신차용 타이어(OE) 및 교체용 타이어(RE)의 수요 증가율이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기회보다 리스크 요인들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시장환경과 관련한 부정적 재료도 존재한다.
전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 타이어 관세 부가는 내년 1분기까지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며, 중동·러시아 등 산유국의 경기 부진으로 타이어 수요도 저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국타이어의 주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상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전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며 1년 전보다 생산능력이 17.3% 늘어날 전망이고, 내년 2분기부터는 미국에서 중국산 타이어 재고가 소진돼 RE 타이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한국타이어의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7만원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업계 전체의 신차용 타이어(OE) 및 교체용 타이어(RE)의 수요 증가율이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기회보다 리스크 요인들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시장환경과 관련한 부정적 재료도 존재한다.
전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 타이어 관세 부가는 내년 1분기까지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며, 중동·러시아 등 산유국의 경기 부진으로 타이어 수요도 저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국타이어의 주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상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전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며 1년 전보다 생산능력이 17.3% 늘어날 전망이고, 내년 2분기부터는 미국에서 중국산 타이어 재고가 소진돼 RE 타이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한국타이어의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7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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