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주가 10년10개월만에 경신

최고 주가 10년10개월만에 경신

김경운 기자
입력 2005-09-08 00:00
수정 2005-09-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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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10년 10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 신기록을 세웠다. 7일 종합주가지수는 6일에 비해 20.34포인트(1.81%) 오른 1142.99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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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0개월만에종합주가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선물거래소 직원들이 색종이를 뿌리며 자축하고있다.
10년 10개월만에종합주가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증권선물거래소 직원들이 색종이를 뿌리며 자축하고있다.



이날 종가는 1982년 4월 종합주가지수가 도입된 이후 최고의 기록이다. 종전 최고점은 1994년 11월8일의 1138.75이다. 코스닥지수도 6.13포인트(1.17%) 오른 530.53을 기록, 한달 만에 530선에 올라섰다.

국제유가 진정세와 미국의 금리동결 움직임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한 주가지수는 국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세’로 오전장에 이미 종가 기준으로 종전 최고치를 넘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9-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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