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펀드 1위… ‘TDF·TIF’시리즈로 자금유입 속도

연금펀드 1위… ‘TDF·TIF’시리즈로 자금유입 속도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22-07-21 15:06
수정 2022-07-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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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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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모습.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모습.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연금펀드, 타깃데이트펀드(TDF), 타깃인컴펀드(TIF) 등 다양한 상품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행에 맞춰 전담 인력을 확충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연금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국내 연금펀금 1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펀드 수탁고는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펀드 4조 5799억원, 퇴직연금펀드 7조 4403억원으로 전체 12조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41조원 규모인 국내 연금펀드 시장에서 미래에셋은 전체 연금펀드, 개인연금펀드, 퇴직연금펀드 수탁고 모두 국내 운용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2011년 자산배분 TDF를 도입한 이후 전략배분 TDF까지 모두 13개 TDF 상품도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의 TDF 설정액은 3조 8469억원으로, 시장 점유율이 43%가 넘는다. 올해만 설정액이 4700억원 넘게 늘었다.

인컴형 상품인 TIF 시장에서도 9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평생소득TIF’는 2017년 출시된 국내 최초 TIF로, 국내에서 운용 규모가 가장 크다.

최근 일반 계좌에서도 가입 가능한 ‘미래에셋자산관리TIF’를 출시하기도 했다.

2022-07-2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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