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코로나 극복 국제 ‘웨비나’ 개최

신협, 코로나 극복 국제 ‘웨비나’ 개최

윤연정 기자
입력 2020-09-20 20:58
수정 2020-09-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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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앞)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웨비나를 통해 그렌 뉴먼(화면) 세계신협협의회 사무국 사회자와 비대면으로 대화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김윤식(앞)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웨비나를 통해 그렌 뉴먼(화면) 세계신협협의회 사무국 사회자와 비대면으로 대화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가 최근 전 세계 118개국 3억여명 신협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망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웨비나’(웹 기반 강연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웨비나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세계신협협의회 코로나19 대응위원장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코로나 현황과 전망, 코로나 시대 국제개발업무 진행 방향 등 2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회장은 “전 세계 신협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글로벌 차원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캐나다, 미국,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신협 임직원을 비롯해 미국 신협감독청 등의 정부 기관도 참여했다. 오는 11월에는 2차 웨비나가 열린다.

김 회장은 지난 7월 세계신협협의회 코로나19 대응 위원장으로 선출돼 8월에도 각국 신협의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한 화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아시아인으로 유일한 세계신협협의회의 이사 겸 이사회 내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2018년 중앙회장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저개발국의 빈곤 해결과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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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2020-09-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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