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4원 내린 1134.4원 마감…사흘 연속 하락

원/달러 환율 5.4원 내린 1134.4원 마감…사흘 연속 하락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4-21 19:28
수정 2017-04-21 19: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하락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5.4원 내린 1,134.4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원 떨어진 1,138.5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상승 반전했으나 정오 전후로 밀리기 시작해 낙폭이 커졌다.

금융 시장은 위험자산 선호가 형성되는 분위기였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국제금융협회(IIF) 주최 콘퍼런스에서 건강보험개혁법안과 관계없이 세제개편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6월 초 규제 완화 보고서를 완성하고 의회에서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조정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4.22포인트(0.85%) 상승한 20,578.7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75포인트(0.92%) 오른 5,916.78에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329억 7000만원을 순매수하기도 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