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국내 김치 업체로는 최초로 미국 월마트 전 매장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 김치는 풀무원USA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두부 브랜드인 ‘나소야’ 이름을 달고 월마트 3900개 매장과 퍼블릭스 1100개 매장 등 미국 내 500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품목은 썰은김치 매운맛, 썰은김치 순한맛, 깍두기 순한맛, 백김치 등 4종이다. 김치는 전북 익산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에서 제조해 출고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미국 현지 시장 진입을 더욱 확대해 빠른 시간 안에 풀무원 김치를 미국 넘버원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9-06-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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