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보드’ 서비스

LG유플러스 ‘U+보드’ 서비스

입력 2014-06-13 00:00
수정 2014-06-13 02: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LG유플러스 ‘U+보드’ 서비스
LG유플러스 ‘U+보드’ 서비스 12일 서울 중구 이랜드 스파오 명동점에서 LG유플러스 도우미들이 U+보드를 통해 옷을 입은 자태를 확인하고 있다. U+보드는 연속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고객이 옷을 입고 기기 앞에서 한 바퀴 돌면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 등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착상사진 전송은 물론 사진출력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12일 서울 중구 이랜드 스파오 명동점에서 LG유플러스 도우미들이 U+보드를 통해 옷을 입은 자태를 확인하고 있다. U+보드는 연속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고객이 옷을 입고 기기 앞에서 한 바퀴 돌면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 등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착상사진 전송은 물론 사진출력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6-1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