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에 맞춤형 정보 서비스
SK텔레콤이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분석 엔진을 무료로 제공한다.SK텔레콤은 18일 빅데이터 분석 엔진인 ‘T-MR’을 T클라우드 비즈에 가입한 기업에 내년 1분기까지 시범 서비스 형태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T-MR 서비스는 방대한 데이터를 파헤치고 그 의미를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한글화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용 가이드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작업도 쉬워졌으며 아마존 S3 등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동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기술과 인프라 부족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던 중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이번 시범 서비스로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표나 그래프 등 시각적 수단으로 표현하는 기능을 내년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012-1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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