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25일 간접방식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FXPD·Flat Panel X-Ray Detector)가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부터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를 만들고 있다.
이번 승인은 지난 6개월간 까다로운 제품 안전성 시험 및 임상 심의를 통과해 결정된 것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9-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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