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림 방지기능 강화 시리즈
삼성테크윈이 손떨림 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블루(VLUU) 시리즈 3종(L210,L110,L100)을 내놓았다.L210과 L110은 이미지 센서가 알아서 움직이며 빛이 잘못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광학식이다. 이미 잘못 들어온 빛을 사후적으로 교정하는 전자식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나지만 슬림화에 한계가 있었다. 삼성테크윈은 광학식을 적용하면서도 두께를 20㎜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3배줌 광학렌즈.22만 8000∼29만 8000원.
●1.86㎝ 1.33㎏ 초경량 노트
한국레노버가 출장이나 이동이 잦은 고객층을 겨냥해 초경량 노트북 컴퓨터(씽크패드 X300)를 내놓았다. 가장 얇은 부분이 1.86㎝, 무게는 1.33㎏에 불과하다. 배터리 수명도 늘렸다. 기존 씽크패드 제품보다 무선 연결도 편리해졌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520㎜ 광학 20배 줌 렌즈 적용
올림푸스한국이 지난해 히트상품을 업그레이드시킨 SP-570UZ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4만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 SP-560UZ의 광학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520㎜ 광학 20배 줌 렌즈를 얹어 스포츠경기 관람, 등산, 해외여행 등에 좋다.
삼성테크윈이 손떨림 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블루(VLUU) 시리즈 3종(L210,L110,L100)을 내놓았다.L210과 L110은 이미지 센서가 알아서 움직이며 빛이 잘못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광학식이다. 이미 잘못 들어온 빛을 사후적으로 교정하는 전자식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나지만 슬림화에 한계가 있었다. 삼성테크윈은 광학식을 적용하면서도 두께를 20㎜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3배줌 광학렌즈.22만 8000∼29만 8000원.
●1.86㎝ 1.33㎏ 초경량 노트
한국레노버가 출장이나 이동이 잦은 고객층을 겨냥해 초경량 노트북 컴퓨터(씽크패드 X300)를 내놓았다. 가장 얇은 부분이 1.86㎝, 무게는 1.33㎏에 불과하다. 배터리 수명도 늘렸다. 기존 씽크패드 제품보다 무선 연결도 편리해졌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520㎜ 광학 20배 줌 렌즈 적용
올림푸스한국이 지난해 히트상품을 업그레이드시킨 SP-570UZ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금까지 4만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 SP-560UZ의 광학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520㎜ 광학 20배 줌 렌즈를 얹어 스포츠경기 관람, 등산, 해외여행 등에 좋다.
2008-03-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