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1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CEO클럽 월례 조찬회에서 “SKT가 이미 3세대(3G) 서비스 1위”라며 최근 점화된 이동통신 업계의 3G시장 쟁탈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사장은 또 우리나라 IT산업 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글로벌화와 컨버전스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SKT는 이미 고속영상이동통신(HSDPA)과 비슷한 EV-DO 방식의 3G 서비스 가입자 110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SKT가 이미 3G 서비스 1위 업체”라고 말했다.
2007-03-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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