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네티즌이 꼽은 서울신문] 찜통더위 열흘 더 간다

[다음네티즌이 꼽은 서울신문] 찜통더위 열흘 더 간다

입력 2004-08-06 00:00
수정 2004-08-0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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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채수범기자|전국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불볕더위는 앞으로 열흘 동안은 기세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2일 낮 최고 기온은 밀양 37.2도를 비롯하여 합천 36.2도,고흥 34.7도,충주 34.6도를 기록했고 서울도 33.2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2일 “태풍이 소멸하기가 무섭게 전국이 다시 무더위를 몰고 다니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무더위는 절기상 입추인 주말을 지나 다음주 중반 이후에야 조금씩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3일도 남부지역이 35∼36도,중부지역도 33∼34도까지 올라갈 것”이라면서 “충청 이남에는 오후 한때 5㎜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기온은 떨어뜨리지 않고 불쾌지수만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으로

100자 의견

지구를 구해 나는초딩4학년님

스프레이 사용 규제해야 한다.이상기후는 많아지고 점점 평균기온이 올라가는데 나중엔 공해 때문에 인류는 멸망하지 않을까 싶다.

기상청 왜 그러냐? xodzm12-go님

지금 남부지역엔 2일부터 비만 왔다.기상청 홈페이지랑 여기 내용이랑 왜 이렇게 달라?

덥다 심규성님

군대는 넘 더우면 오침이라도 시켜주지.사회에서 35도 이상이면 일 시키지 않으면 안되나.

너무 더워서… 산과바다님

여름을 좋아했는데 이젠 싫다.추우면 옷을 껴입으면 되는데 더운건 어떻게 해야 하나.

매미는 아니고! 지점장님

태풍이 확 한번 지나갔으면 좋겠다.매미는 안되고 그보다는 약한.구질구질한 정치인들만 확 쓸어가는 태풍은 없나?
2004-08-0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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