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센터 관악’,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 6개사 모집 나서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 6개사 모집 나서

입력 2026-03-23 10:00
수정 2026-03-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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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업 지원 거점 시설인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상반기 입주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재단법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수탁 운영 중이다. 센터는 매년 신규 입주 기업을 모집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서남부권 주요 산학 네트워크와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기업-서남부권 창업 기관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합 투자 프로그램 등 대기업 및 투자 기관의 연계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입주 기업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2주간 서울창업센터 관악-스타트업 플러스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모집 기업 수는 6개사 내외로, 모집 규모는 독립 공간 6개실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 미만의 신기술 관련 창업 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경우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10년 이내의 창업 기업이다.

선발 기업은 서울창업센터 관악에 최초 2년간 입주하고, 1년 단위 연장 평가를 두 번 통과하면 최초 입주 기간을 포함해 최대 4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기업마다 독립형 사무 공간을 배정받고, 공유 주방과 공유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입주 기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투자사 밋업 및 IR 데모데이 참가, 관악S밸리(관악구 창업·혁신 생태계 허브) 창업 유관 기관 프로그램 연계, (재)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프로그램 추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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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입주 기업 모집 공고는 서울창업센터 관악-스타트업 플러스 누리집, K-스타트업 창업 지원 포털(K-Startup), 재단법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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