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합의

[속보] 당정,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합의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6-02-08 19:09
수정 2026-02-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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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당정대
인사 나누는 당정대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가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정이 8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추진에 합의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협의회에서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해 국민 편익을 높이고 국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면서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낡은 규제가 우리 기업의 발목을 잡아서 안 된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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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의 새벽배송 서비스에 대응해 소비자 선택권과 기업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겠다며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은 지난 4일 실무 협의회를 열어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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