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합의

[속보] 당정,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합의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6-02-08 19:09
수정 2026-02-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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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당정대
인사 나누는 당정대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가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정이 8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추진에 합의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협의회에서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해 국민 편익을 높이고 국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면서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낡은 규제가 우리 기업의 발목을 잡아서 안 된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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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의 새벽배송 서비스에 대응해 소비자 선택권과 기업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겠다며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은 지난 4일 실무 협의회를 열어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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