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비용 30만 3000원 든다

추석 차례상 비용 30만 3000원 든다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9-12 23:44
수정 2023-09-12 2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통시장, 마트보다 23%↓

이미지 확대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평균 30만 3002원이 들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상차림 비용보다 4.9% 적은 수준이다. 지난해는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이 다소 높게 형성됐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6일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 가격을 12일 공개했다.

업태별로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면 26만 3536원, 대형 유통 업체를 이용하면 34만 2467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보다 각각 3.2%, 6.2% 하락했다.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구매하면 대형 유통 업체에서 사는 것보다 23%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발표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은 약 24만원, 대형 마트는 약 28만원이다.

서울시내 전통 시장과 대형 마트 및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시내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구매 비용은 전년 대비 각각 8.7%, 2.4% 내렸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에 비해 과ㅅ일류는 평균 11%, 채소류는 13%, 축산물은 25%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09-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