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견기업 보증한도 ‘200억→400억’ 2배 확대

수출 중견기업 보증한도 ‘200억→400억’ 2배 확대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3-02-28 01:22
수정 2023-02-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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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수출 바우처에 250억 지원

정부가 수출 중견기업의 신용 보증 한도를 두 배 늘리고 중견기업 전용 수출 바우처 지원에 25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충남 아산 소재 중견기업인 디와이오토에서 ‘제1차 중견기업 수출촉진 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산업부는 먼저 중견기업의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 최대 한도를 기존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2배 늘릴 예정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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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업 대상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의 최대 한도도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2배 확대한다. 중견기업 전용 수출 바우처 지원에는 250억원, 세계일류상품 선정과 마케팅 지원에는 7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는 6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패키지를 마련해 신규 시설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23-0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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