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넘게 끊긴 인천∼제주 뱃길을 이을 여객선이 10일 취항한다. 새로 건조된 여객선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비욘드 트러스트호’(신뢰, 그 이상)로 정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매주 3회 인천과 제주를 오갈 예정이다. 인천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출발해 이튿날 오전 9시 30분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사진은 지난 1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비욘드 트러스트호’가 입항하는 모습. 2021.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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