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년 만에 열린 인천공항 제4활주로 입력 2021-06-17 22:28 업데이트 2021-06-18 03: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06/18/20210618018030 URL 복사 댓글 14 4년 만에 열린 인천공항 제4활주로 대한항공 여객기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7년 6월 사업비 4121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제4활주로 건설 사업을 4년 만인 지난달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년 만에 열린 인천공항 제4활주로 대한항공 여객기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7년 6월 사업비 4121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제4활주로 건설 사업을 4년 만인 지난달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연합뉴스 대한항공 여객기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7년 6월 사업비 4121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제4활주로 건설 사업을 4년 만인 지난달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연합뉴스 2021-06-18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