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 제작 ‘범 내려 온다’ 은상 수상
‘삼성 굿 바이브’
디지털 촉감 인식 기능과 모스부호를 결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의사소통을 지원한 ‘삼성 굿 바이브’ 캠페인은 모바일 부문 금상을 포함해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등에서 은상 3개, 동상 1개를 받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으로 거리에 그려진 예술작품인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갤럭시 그래피티’, 카트 손잡이에 살균 소독기를 장착한 ‘이마트 라이트 세이버’, ‘워너뮤직아시아 언성(Unsung)’ 캠페인 등이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제작한 한국관광공사의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이번 광고제 음악 부문 은상을 받았다. 퓨전 국악 그룹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는 노래로 잘 알려진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7월 온라인에 공개된 뒤 4개월 만에 6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1-03-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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