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대형마트 연말까지 밤 9시에 문 닫아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된 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밤 9시 영업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12-0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