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센터관악, 입주기업 모집…국내외 창업기업 위한 특화공간 제공

서울창업센터관악, 입주기업 모집…국내외 창업기업 위한 특화공간 제공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13 15:48
수정 2020-11-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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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추진 중인 낙성벤처밸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12월 개관하는 서울창업센터관악(가칭)에서 창업공간 입주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창업센터관악은 KMA 한국능률협회가 운영하며,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창업센터관악은 청년 창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인재들의 창업 요지로, 창업보육공간과 시민창업 친화공간, 소통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SK텔레콤등과 연계하여 AI, 빅데이터, ICT융합등 신성장 동력 분야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 1층 및 지상 1층은 소통공간에서는 입주기업 자체 회의를 비롯하여 컨설팅, 세미나, 교육공간으로 구성되며 2층~3층 창업보육공간은 입주기업 규모와 특성에 맞춰 가변이 가능한 보육공간으로 운영된다. 4~5층은 SK텔레콤 Ture Innovation 추천기업들이 입주하여 상호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민관 협업 생태계을 구축하게 된다.

입주대상은 창업 2년 이상 7년 미만인 신기술 관련 창업기업으로, ▲인간∙인공지능 협업시스템, 영상데이터 기반 AI서비스 ▲텍스트 기반 시각 데이터 이해 검색서비스 등의 인공지능 분야와 ▲빅데이터 내 데이터 품질검사 자동화 시스템 ▲유통/물류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 시스템 ▲데이터 3D 변환 시각화 도구, 감성정보 분석 서비스 등의 빅데이터 분야 ▲자율주행, AR, VR, 항공드론, 사물인터넷 등의 융∙복합기술 분야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4인실 2개와 6인실 3개, 10인실 1개, 12인실 1개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1년, 성과 평가 후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능률홈페이지에서 ‘서울창업센터관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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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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