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6월 기준 실업자 수와 실업률 모두 1999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시민이 설명자료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실업자는 122만 8000명, 실업률은 4.3%였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여파로 6월 기준 실업자 수와 실업률 모두 1999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에서 한 시민이 설명자료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실업자는 122만 8000명, 실업률은 4.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