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 급여 50% 반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 중 50%를 반납한다.
나머지 임원 28명과 사외이사 5명도 같은 기간 급여 중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회사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지주 임원들은 앞서 지난달에는 급여의 10% 이상을 들여 회사 주식을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롯데쇼핑 임원들도 같은 기간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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