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관광·운수업계, 코로나19에 시름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4-12 14:17 업데이트 2020-04-12 14: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04/12/2020041250006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여파로 관광객 이동과 지역 행사가 줄어들면서 관광 및 운수업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 관광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2020.4.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19 여파로 관광객 이동과 지역 행사가 줄어들면서 관광 및 운수업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 관광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2020.4.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여파로 관광객 이동과 지역 행사가 줄어들면서 관광 및 운수업계가 피해를 입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 관광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2020.4.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