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초박형 500㎸급 케이블 선보여

LS전선 초박형 500㎸급 케이블 선보여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18-08-28 17:36
수정 2018-08-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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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500㎸급 송전 케이블 등 첨단 제품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그레(CIGRE·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 전시회에서 대거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1921년 창립된 시그레는 전 세계 92개국의 전기·에너지 분야 기업 1100여개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는 국제기구다.

LS전선이 이번에 선보인 송전 케이블은 현재 상용화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전압인 500㎸급의 지중 케이블이다. 지름을 기존 제품보다 5% 이상 줄여 생산과 운반 등을 편리하게 했다. 시그레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3∼4개 업체만 가진 최신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업체임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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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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